지금처럼 디지털화돼 있지 않아 드러나지 않았을 뿐 너무나 많은 문제가 있었다.
10월 7일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뿐 아니라 북한에도 불행한 날이었다.이는 미국 국가정보위원회가 지난 1월 발표하고 지난 6월 15일 일부가 공개된 보고서와도 일맥상통한다.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의 시각에서 북·미 관계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중국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누가 당선되든지 그런 기조가 차기 대통령까지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김 위원장이 북·러 관계가 최우선이라고 언급하는 바람에 체면을 구긴 중국은 선뜻 북한 돕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많은 의원은 한반도 문제엔 큰 관심이 없다.
러시아에서 더 이상의 지원이 불가능하고.
친이스라엘 성향의 트럼프는 북·미 정상회담 추진보다는 2017년의 대북 강경 기조로 회귀할 가능성이 더 크다.10월 7일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뿐 아니라 북한에도 불행한 날이었다.
북한의 하마스 지원은 일부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의 환영을 받을지는 모르지만.이는 북·러 관계에 내재된 불안정성 때문이다.
특히 북·미 관계가 그렇다.※ 외부 필진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